비투비 육성재♥다이아 주은, 동갑 아이돌 열애설…관계자 귀띔까지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3일 티비데일리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육성재와 주은이 지난 1월부터 교제를 시작, 지금까지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육성재와 주은이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져 결국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육성재는 지난 2012년 비투비의 멤버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 활동까지 병행하고 있다. 주은은 지난해 4월 다이아의 멤버로 합류한 인물. 지난 9일 발표한 새 미니앨범 ‘서머 에이드’의 타이틀곡 ‘우우’로 활동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육성재, 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