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암행어사’ 김명수X이이경X권나라, 부패권력 손병호 단죄… 새 암행길 올랐다[종합]

조회수: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명수가 부패관리 손병호의 죄악을 밝혀내고 단죄를 내리는데 성공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암행어사-조선비밀수사단’ 최종회에선 김병근(손병호 분)을 잡고 새 암행 길에 오른 성이겸(김명수 분)과 홍다인(권나라 분) 그리고 박춘삼(이이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근은 성이겸이 도적 패와 결탁했다는 누명을 씌워 그를 추포하려고 했으나 행수군관이 성이겸을 도왔다.

그는 또 “어사께서 말씀하셨지요. 그 옷을 입고 부끄럽지 않느냐고. 전 불의에 대적할 힘이 없지만 어사께선 있지 않으십니까?”란 말로 성이겸을 응원했다.

이에 관찰사(장원영 분)는 혼비백산하나 이도 잠시. 다시금 성이겸을 잡고자 덫을 놨고, 그 덫에 성이겸이 아닌 성이범(이태환 분)에 걸렸다.

결국 성이겸은 노비장에 감금된 노비들을 구하는데 성공하나 다시금 기세등등해진 관찰사와 마주해야 했다.

김병근은 한술 더 떠 무죄를 증명하고 싶으면 성이범을 직접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물론 성이겸은 성이범을 해하지 못했다.

다행히 추포의 순간, 홍다인과 최도관이 나타났다. 이들은 노비장을 관리하는 행수와 함께였다.

이 자리에서 홍다인은 “대답해 보거라. 너한테 노비를 건넨 자가 누구냐?”라며 행수를 추궁했고, 행수는 “노비는 모두 이곳에서 보낸 사람입니다”라고 답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 와중에도 관찰사는 공격명령을 내렸으나 행수군관이 또 한 번 저항했다. 여기에 “부패한 관리가 아니라 백성들을 위해 일하고 싶은 자들은 그만 무기를 버리고 우리 편에 서라”란 말로 역졸들을 설득했다.

그렇게 관찰사는 추포됐으나 이성을 잃은 김병근이 성이범을 공격했다. 결국 성이범은 성이겸에게 “형님, 죄송합니다”란 말을 남기고 눈을 감았다.

그런데 여기엔 반전이 있었다. 성이범이 살아있었던 것. 일찍이 성이겸은 “넌 이제부터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그것이 너와 내가 살 길이다. 순애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곳으로 가라”며 성이범에게 새 길을 만들어줬다.

그런 성이겸과 다시 만난 성이범은 “고맙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성이겸은 “잘 살아라. 우리가 꿈꾸던 세상이 있었지. 그런 세상이 오도록 노력하마. 너도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보거라”는 말로 성이범을 격려했다.

한편 성이겸은 홍다인에게 청혼하고자 청혼서를 작성했으나 곧 왕(황동주 분)의 부름을 받았다. 왕은 어사 행세를 하며 혹세무민하는 자들이 있다며 “자네만한 인재가 없긴 한데 자네는 그간 고생을 많이 했으니 다시 가라 할 수도 없고”라고 넌지시 말했다.

결국 성이겸은 다시 암행 길에 오르게 됐고, 소식을 들은 홍다인은 “전 기다리는 거 못합니다. 어서 채비하시고 먼 길 혼자서 잘 다녀오십시오”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나 홍다인은 여느 때처럼 남장을 하고 성이겸과 함께했다. 노비신분에서 해방된 박춘삼도 암행 길에 동행하며 ‘암행어사’가 유쾌한 엔딩을 맞았다.

한편 ‘암행어사’ 후속으론 지수 김소현 주연의 ‘달이 뜨는 강’이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암행어사’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 박진희, 최재성 대신 회장 됐다...남상지X강다빈 키스로 '해피엔딩' ('붉은진주')[종합]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10% 벽 넘을까…종영까지 단 2회→시청률 이탈 없이 무서운 뒷심 발휘 중인 韓 드라마
    • '시청률 13.3%' 최고 경신→고공행진 이어가나…'8년 만 재회' 파격 전개로 휘몰아친 韓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추천 뉴스

    • 1
      '300억 사기 혐의→구속' 차가원, 검찰 송치…채무 돌려막기→'이중계약' 정황 포착

      이슈 

    • 2
      '43세' 영탁, "결혼운·연애운 다 약해"…무속인 사주 풀이에 '씁쓸' ('편스토랑')

      엔터 

    • 3
      "어머님이 누구니"…이범수 딸, '스모키+하이힐'→180도 달라진 근황 [RE:스타]

      이슈 

    • 4
      더보이즈 영훈, 나무엑터스 새 식구 됐다…"그룹 활동도 적극 지원" [공식]

      이슈 

    • 5
      '개코와 이혼' 김수미 "상처 주는 사람 끊어내야→연하가 좋아" 의미심장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정준원, '놀뭐' 논란 일주일 만→능청스러운 연기 챌린지…반전 태도 '눈길' [RE:스타]

      이슈 

    • 2
      김경욱 'T팬티' 농담→장윤정, 뼈 있는 일침 "그것도 성희롱…불쾌할 수도" [RE:뷰]

      엔터 

    • 3
      '래퍼♥' 모델, '장거리 연애→군 복무→韓 이주까지' 함께한 12년 자축…"여전히 행복" [RE:스타]

      엔터 

    • 4
      "늦게 와서 미안해"…장연우, 33세 이른 나이 요절한 사촌 형 향한 눈물의 추모 [RE:스타]

      이슈 

    • 5
      박성웅, 상의 탈의→배정남은 속옷만 입고 런웨이…'오케이 마담2' 500만 공약 발표 ('컬투쇼')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