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화권 미녀 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요정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안젤라 베이비의 소속사 측은 4일 공식 SNS에 안젤라 베이비의 프랑스 파리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명품 브랜드 오뜨꾸뛰르 쇼에 참석한 안젤라 베이비는 귀여운 패턴이 인상적인 민소매 진 드레스를 입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젤라 베이비는 새파란 하늘 아래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해 요정 미모를 과시했다.
중화권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 예능과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 중이다. 2015년 12살 연상의 배우 황효명과 결혼해 지난 1월 홍콩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안젤라 베이비 스튜디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