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채서진이 금일 개봉한 영화 ‘악녀’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채서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치고 아프고 즐기고 고생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찍은 우리 언니, 영상 속에 그 결실이 담겨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영화 ‘악녀’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채서진은 또 “오늘 대 개봉. 기대하시고 보러 가시길”이라며 ‘악녀’를 적극 홍보했다.
영화 ‘악녀’는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여인 ‘숙희’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영화로 채서진의 언니인 김옥빈이 출연한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채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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