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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진짜 부부가 됐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은 9일 오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하는 등 비공개로 진행했다.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필모 서수연 커플은 ‘필연 커플’이라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연애의 맛’ 출연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은 셈.
결혼식에는 배우 이종혁 김민교 권민중 이지안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참석,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결혼을 축하했다. 시상식을 방불케 할 정도. 개그맨 김경식, 배우 안홍진, 가수 이채민 등은 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김경식은 “필모야 축하한다. 오늘 너무 멋지고 예쁘네. 예쁘게 잘 살아”라고 적었고, 이지안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우리 수연이 너무 예쁘고 너무 행복해보여서 언니도 너무 기분 좋다. 지금처럼 예쁜 모습으로 오빠랑 알콩달콩 영원히 행복하길 바라”라면서 이수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손현주는 결혼식 사회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손현주와 이필모는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이필모가 2017년 안에 결혼하면 손현주가 예식장 비용을 내겠다고 했을 정도. 이번 결혼식 사회로 그 의리를 지킨 것으로 보인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필모는 오는 11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간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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