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아이유, 김범수, 마마무, 멜로망스가 온단다. 일단 가보자, 봄 페스티벌.
오는 5월 19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삼성카드 2018 홀가분 페스티벌(이하 ‘홀가분 페스티벌’)’ 타임 테이블이 공개됐다. 오후 4시 마마무를 시작으로 멜로망스, 소란, 김범수, 아이유가 무대에 오른다.
‘홀가분 페스티벌’ 측은 “모든 뮤지션들이 각각 40분이 넘는 시간 동안 무대를 꾸민다. 풍성한 사운드로 잠실종합운동장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설명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홀가분 페스티벌’은 따뜻한 봄날의 도심형 피크닉 페스티벌로 구성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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