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엄태경,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홍보대사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최근 12살 연하의 바리스타와 결혼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낸 개그맨 엄태경. 그가 본에스티스의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행복캠페인 홍보대사로 지난 26일 발탁됐다. 

엄태경은 28일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말을 전했다.

엄태경은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새로운 개그 코너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2세를 위한 계획으로 키즈콘텐츠 솔루션 사업도 진행 중이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바쁜 활동 중에도 홍보대사를 수락한 개그맨이자 사업가인 엄태경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본에스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