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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니콜, 작정하고 다시 꺼낸 카라 추억팔이 [TV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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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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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인생술집’ 니콜이 걸그룹 카라를 추억했다. 니콜의 에피소드 대부분은 카라와 연관된 것이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최정원 나르샤 니콜 설인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인생술집’에서 니콜은 반가운 얼굴이었다. 방송 출연을 오랜만에 했기 때문. 니콜은 “그동안 여행을 많이 다녔다. 활동했을 때 여행 다닐 여유가 없었다. 이번에 유럽 배낭여행도 다녀오고, 친구들과 발리도 다녀왔다”고 근황을 알렸다.

과거 전성기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니콜은 카라 활동 모습이 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2007년 데뷔한 카라는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미스터’ ‘프리티 걸’ 등이 대표적. 니콜 역시 카라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미스터’의 엉덩이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MC 신동엽은 “엉덩이춤은 소품 활용이 한 몫했다”고 하자 모두 동의했다. 니콜도 “엉덩이춤이 그렇게까지 잘 될 줄 몰랐다. 송중기, 이승기, 기무라 타쿠야 등이 따라 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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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계속 이어졌다. 신동엽이 “과거 카라 해체 당시 가장 먼저 나왔는데, 멤버들이 서운해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니콜은 “그랬을 것 같다. 멤버들이 선택을 존중 해줬다”고 답했다. 이어 “카라 단체 채팅창이 있어서 계속 연락하고 지낸다. 한승연 언니와 가장 많이 연락한다”고 덧붙였다.

물론 니콜은 연애 이야기도 서슴없이 했다. 최근에 대시 받았던 일부터 연애했던 당시를 떠올리는 등 아낌없이 털어놨다. 이는 카라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 비중은 적었다.

니콜은 카라를 탈퇴했지만, 아직 온전하게 자리를 잡지 못했다. 때문에 카라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카라 추억 팔이도 좋다. 그렇지만 아쉬움도 남는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인생술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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