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반려묘와 애정 뿜뿜 일상 ‘세젤예 고양이 집사’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반려묘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반려묘와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에곤이의 뒤에서 빼꼼 눈을 내놓고 있거나 에곤이를 안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고양이 집사로 활약중인 일상에서도 돋보이는 손담비의 여신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2019년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