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시영이 프로복서다운 강철체력을 뽐냈다.
이시영은 3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했다.
이번 멕시코 여행기는 지난 2월 촬영된 것으로 1월 득남한 이시영은 출산 한 달 만에 멕시코를 방문하게 된 바.
그럼에도 이시영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강철체력으로 동료들과 함께했다.
멕시코시티의 일부 건물들이 기울어져있다는 걸 발견한 사람도 바로 이시영. 이시영은 “육안으로 보기에도 건물들이 기울어져 있지 않나. 나는 내가 잘 시간이라 잘못 본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멕시코시티의 일부건물들은 호수 매립지에 지어져 기울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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