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륙 여신’ 배우 판빙빙이 그림 같은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판빙빙은 5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 한 다이아몬드 브랜드 초청으로 프랑스 파리를 찾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판빙빙은 새까만 생머리에 5대 5 가르마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했다. 새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올블랙 슈트, 레드 튜브톱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판빙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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