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폭풍 성장했다.
강혜정이 운영 중인 하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21일 사진들이 게재됐다. 부산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이날 타블로가 부산 스케줄을 소화한 가운데, 강혜정과 하루가 함께 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하루는 바다 모래사장에서 놀고 있는 모습. 화보의 한 장면 같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한 하루의 근접샷도 공개됐다. 성숙해진 하루의 미모가 돋보인다.
하루는 벌써 9세로 초등학교 2학년이다. 어렸을 때부터 성숙했던 하루는 예쁘게 크고 있어 랜선 삼촌, 이모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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