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슈퍼모델 서바이벌’ 빅뱅 팀이 지금까지 무대 중 최고라는 극찬을 받은 가운데 홍석현이 베스트 멤버로 선정됐다.
2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슈퍼모델 서바이벌’에선 빅뱅 팀의 ‘뱅뱅뱅’ 무대가 공개됐다.
빅뱅 팀의 열정무대에 심사위원들은 박수를 보냈다. 특히나 특별 멘토로 함께한 써니는 “객석과 호흡할 수 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장점들을 십분 발휘해서 스테이지를 후끈 달아오르게 해줬다. 너무 잘 봤다”라고 극찬했다.
그렇다면 빅뱅 팀의 베스트 멤버는 누굴까. 홍석현이 조정흠 김하민 허준 등을 제치고 베스트 멤버로 선정, 50 베네핏을 획득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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