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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자작곡, 크러쉬 1위곡, 유성은 데뷔곡…보고 싶네 ‘알쌈’

김예나 기자 조회수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백예린은 자작곡을 부른다. 크러쉬는 1위곡을 부른다. 유성은은 데뷔곡을 부른다. 이 모든 게 ‘알쌈 콘서트’에서 볼 수 있다.

20일 ‘세이팝 콘서트 시즌 4-알쌈 콘서트’ 측은 콘서트 셋리스트 일부를 공개했다. 백예린, 크러쉬, 유성은은 저마다 자신있는 선곡을 내놓았다.

백예린은 자작곡 ‘Bye bye my blue’를 비롯해 Sabrina Claudio의 ‘Tell me’,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우주를 건너’가 담겼다.

크러쉬는 스윙스가 피처링하며 주목받은 ‘Crush On You’와 차트 1위를 찍었던 ‘가끔’과 ‘Hug Me’를 부를 예정.

유성은의 어쿠스틱 피아노 선율의 ‘이대로 멈춰’와 데뷔곡 ‘Be OK’, 중독적인 분위기의 ‘마리화나’가 포함됐다.

알앤비(R&B) 3인방 백예린, 크러쉬, 유성은이 이끄는 ‘알쌈 콘서트’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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