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어둠을 밝힌 외모로 나섰다.
20일 여자친구 측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여자친구는 사랑을 찾는 소녀 탐정으로 변신.
소속사 관계자는 “달을 구경하러 창문 앞에 모여 여자친구만의 비밀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달을 바라보며 감성에 젖은 여자친구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여자친구는 오는 3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을 발표하고 새 타이틀곡 ‘밤’으로 컴백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 센치해지는 시간에 빠지는 여자친구의 감성을 새롭게 표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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