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겸 배우 류시원의 재혼설이 불거졌다.
22일 일간스포츠는 “류시원이 2월 15일 서울 한 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며 보도했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류시원은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오사카와 도쿄 등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도 개최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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