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다니엘 헤니가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들을 미국 LA로 초대했다.
30일 방송된 BC ‘나혼자산다’에선 다니엘 헤니의 초대장이 공개됐다.
그야말로 LA에서 온 편지. 그는 “이제 LA에 올 시간이 된 것 같다. 여러분들을 이곳으로 초대하고 싶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이라며 무지개회원들을 카탈리나 섬으로 초대했다.
그렇게 성사된 것이 바로 ‘나혼자산다’ LA특집. 이번 여행을 위해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 이시언이 집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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