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연정훈이 시원한 미소로 ‘내 사랑 치유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연정훈은 오늘(14일) 첫 방송 될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원영옥 극본, 김성용 연출)에서 高스펙은 물론, 비주얼, 스타일, 분위기까지 두루 갖춘 완벽남 최진유로 분해 시청자와 만난다.
방송을 앞두고 연정훈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인 연정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정훈은 잔망美 가득한 표정부터 진지한 눈빛의 대본 연구 등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 특유의 눈부신 미소와 패션 소화력은 보는 이들도 덩달아 미소짓게 만든다.
한편 ‘내 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그릴 예정. 오늘(14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되며, 연속 4회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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