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신세경이 ‘국경 없는 포차’를 통해 파리의 악사들을 만났다.
5일 tvN ‘국경 없는 포차’가 방송됐다.
이날 신세경은 현지인들이 기타를 옆에 둔 것을 발견하곤 “뮤지션인가?”라고 물었다.
이들은 파리 거리의 악사들이다. 작곡을 하고 작은 인디클럽에서 공연을 한다고. 신세경은 “나도 그런 곳에 가는 걸 좋아한다”라고 대꾸하는 것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이날 포차엔 신세경 외에도 이이경 박중훈 샘오취리가 함께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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