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놀즈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외화 ‘데드풀 2′(데이빗 레이치 감독)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라이언 레놀즈는 갑갑한 데드풀 수트가 아닌 편안한 패션으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진중하면서도 여유롭고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압도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언 레놀즈, 조슈 브롤린, 재지 비츠 등이 출연한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6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라이언 레놀즈 ‘서울 야경 사진에 깜짝’
라이언 레놀즈 “반가워요 한국”
라이언 레놀즈 ‘친절한 손인사’
라이언 레놀즈 ‘에너지 넘치는 모닝인사’
라이언 레놀즈 ‘한강에 온 듯’
라이언 레놀즈 ‘남산타워 앞 데드풀’
라이언 레놀즈 ‘여유로운 미소’
라이언 레놀즈 “‘데드풀 2’로 내한했어요”
라이언 레놀즈 “마이크가 너무 귀여워요”
라이언 레놀즈 “어디계시죠?”
라이언 레놀즈 ‘완벽 적응’
데드풀 2 ‘TV쇼 보는 듯 한 편안함’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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