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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손지은 캐릭터에 대해 “많이 공감이 됐다”며 느낀 것을 털어놨다.
박하선은 4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임피리얼 패리스 호텔에서 열린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하선은 자신이 맡은 손지은 캐릭터에 대해 “많이 공감이 됐다. 평범한 캐릭터라서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좋은 캐릭터인 것 같아서 하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게 됐다. 제가 맡은 손지은 캐릭터는 평범한 주부다. 쳇바퀴 돌듯 일상을 사는 주부다. 설렘도 없고 일상에 재미나 행복도 없이 살던 손지은이라는 사람”이라고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건너편 이웃에 한 여자가 나타난다. 그 여자가 제안도 하고 유혹도 한다. ‘당신과는 다르다’고 했던 사람이 갈등도 하게 된다.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고 말했다.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오는 7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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