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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가수 케이윌이 “여전히 무대에 서는 게 설렌다”고 밝혔다.
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뮤지션의 목소리를 통해 숨은 명곡을 재해석하는 ‘유스케X뮤지션’을 선보인다.
케이윌은 열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그가 선택한 리메이크 곡은 피프틴앤드의 ‘I Dream’이었다. 피프틴앤드는 박지민과 백예린이 2012년에 결성한 그룹으로 ‘I Dream’은 이들이 실제로 15살의 나이에 데뷔해 가수의 꿈을 이룬 벅찬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케이윌은 이 노래를 선택한 이유로 “데뷔 13년 차인데, 여전히 무대에 서는 게 설레고 소중한 일이란 생각에 특별히 선곡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케이윌은 무대를 준비하는 도중에 울컥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번 출연으로 ‘유스케X뮤지션’ 2주간 출연을 마무리한 케이윌은 “오랜만에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케이윌이 다시 부른 ‘I Dream’은 방송 다음날인 6일 오후 12시에 전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hanmail.net / 사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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