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나르샤가 ‘팔아야 귀국’에 합류했다.
6일 채널A ‘팔아야 귀국‘에선 나르샤가 새멤버로 합류했다. 인도네시아로 떠나게 된 가운데 나르샤가 자택에서 짐을 싸는 셀프카메라가 공개됐다.
이날 나르샤는 집에서 짐을 싸는 와중에 남편과 대화를 나누며 눈길을 모았다. 바지가 너무 많다는 남편의 말에 나르샤는 “나 집나가는 거야”라는 짓궂은 농담으로 남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가서 비키니 입어도 돼?”라는 나르샤의 질문에 그녀의 남편은 “비키니 입어서 뭐하게!”라는 현실남편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앞서 나르샤는 완벽한 비키니 맵시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블락비 유권이 또다른 멤버로 합류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팔아야귀국’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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