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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랑블루’가 종영한 가운데, 안형섭 역시 눈도장을 찍었다.
안형섭은 지난 12일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그랑블루’에서 땀과 열정 가득한 모습은 물론, 형들과의 특급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그랑블루 수중공원’을 완성했다.
이날 ‘그랑블루’에서 마린 보이즈 여섯 명은 지난주에 이어 수중공원 만들기 작업에 임했다. 최성원과 오스틴 강이 농구 대결 후 함께 온 필리핀 어벤져스와 스태프들까지 모두 힘을 모아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진정한 땀과 열정을 불태웠다.
또한 그동안 도와준 카모테스 주민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만찬을 준비했다. 안형섭은 오스틴강과 함께 찌개를 준비했다. 요리사인 오스틴 강을 보고 “너무 멋있다. 형 나중에 밥 한번 해달라”면서 웃었다. 이어 오스틴 강의 완벽한 보조로 눈길을 끌었다.
안형섭은 즉흥으로 애교 가득한 ‘형섭의 쿡(Cook) TV’를 진행하며 팀의 막내이자 이른바 ‘끼부자’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에 형들은 언제 어디서나 넘치는 막내 사랑의 면모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에 안형섭은 “선물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기쁜 것과 같이 그런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드디어 진행된 수중공원 만들기의 마지막 날 안형섭은 최성원, 한석준과 함께 인양백의 부력을 이용해 받침판을 이동시켰다. 수중 공원 스팟으로 무거운 조형물을 옮기며 버디 최성원과의 브로맨스는 물론, 마린 보이즈 여섯 남자들의 의리와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그랑블루 수중공원’이 완성되자 안형섭은 “와 드디어 했다. 아 진짜 힘들었던 거 다 잊고 드디어 해냈다. 너무 행복했다. 진짜”라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팀의 막내로 형들의 무한 사랑을 받으며 바다 같은 청량함과 밝은 에너지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한 안형섭. 여기에 박태환, 이종혁, 한석준, 최성원, 오스틴 강 여섯 남자들의 땀과 열정, 케미는 예능의 유쾌함은 물론 진정성 가득한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그랑블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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