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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고두심이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촬영 당시 커피심부름을 도맡았다고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디어 마이 프렌즈’ 특집으로 김영옥, 나문희, 박원숙, 고두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올해 데뷔 47년차라고 밝힌 고두심은 “‘디어 마이 프렌즈’ 출연진 중 내가 막내였다”며 “그래서 커피 셔틀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C 조윤희가 막내가 된 소감을 묻자, 고두심은 “옛날 생각나서 좋았다. 언니들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놓이고 편하다. 예뼈해주고 좋다”고 밝혔다.
이에 박원숙은 “고두심이 나이상 여기서 제일 막내지만, 실제론 고상해서 나보다 더 언니같다”고 덧붙였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KBS2 ‘해피투게더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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