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EBS의 슈퍼스타 ‘펭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펭수’는 직접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전하고자 재능 기부로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펭수’는 거대 마스크를 쓰고, 직접 기침 예절을 가르쳐 주었으며, 날개 씻기 시범을 선보이며 “깨끗깨끗 뽀독뽀독 비누로 비누칠 해요”라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알려 주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손을 잘 씻으면 감염률의 60% 이상을 줄일 수 있다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자이언트 펭TV’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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