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려원이 유튜버로 변신을 예고했다.
정려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약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내 어떤 모습들을 궁금해 하실지 문득 궁금해졌다. 어떤 모습을 가장 보고 싶으신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봄 햇살 아래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와 히피룩으로 독특한 개성을 발산했다. 사랑스러운 옆태와 청초한 매력도 돋보였다.
정려원은 지난 2월 JTBC ‘검사내전’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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