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얼굴 천재’로 많이 알려진 그룹 ‘아스트로'(ASTRO)의 멤버 차은우가 틱톡에서도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차은우는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노래면 노래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 많은 이들에게 ‘엄친아’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과연 틱톡에 올라온 차은우의 일상은 어떨까?
차은우는 틱톡 계정(at_chaeunwoo) 15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주로 소소한 일상이 담겨있는데 떡볶이와 순대를 같이 먹는 영상은 무려 100만 조회 수, 좋아요 91만 회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발렌타인 데이’에 올라온 차은우가 누군가에게 초콜릿을 건네주는 영상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로하로하 제가 주는 초콜릿 받아요❤️’라는 멘트로 팬심을 흔들었다.
그런가하면 작년 12월에는 ‘산타 머리띠’ 카메라 필터를 사용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고, ‘초코 팡팡 챌린지’에도 도전 했다. 해당 챌린지는 지속시간 내에 카메라 필터를 통해 날아오는 초콜릿을 입으로 받아먹는 게임이다. 차은우는 해당 미션을 완벽히 수행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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