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가 까매져두 좋아…면회시간! 둘다 꾸벅꾸벅 쿄쿄~~뽀그리야는 절찬리 회복중!! 여러분..꾸벅꾸벅~고맙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렬한 핑크색 티셔츠에 까만 마스크를 한 윤세아가 피곤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반려견 뽀그리야를 지키고 있다.
며칠 전 슬개골 수술을 한 뽀그리야 역시 안정감을 느끼며 꾸벅꾸벅 조는 모습으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8월 15일부터 시작하는 tvN드라마 ‘비밀의 숲2’에 출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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