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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하하가 인서트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로 향했다.
지난 8월 하하의 유튜브 ‘하하 PD HAHA PD’ 채널에 ‘게임을 시작하지… 오늘의 게스트는 누구!? 몰카 쉽지않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2만 5000회를 기록했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하하는 인서트 촬영을 위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 하지만 감독의 “브이로그는 유지한 상태로 촬영을 진행한다”라는 말에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촬영의 슛이 들어갔는데 깜빡이는 조명과 함께 의문의 사나이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은 “이곳에는 하하에게 사연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앞에 있는 카드 딱 4개만 골라서 질문을 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하는 ‘H’라고 적힌 팻말을 들어 나랑 여자친구랑 물에 빠지면 누구를 구할 거냐고 질문했다. 하지만 그들은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하하는 “헬륨가스 다 떨어진 것 같다. 저것도 마시다 보면 내성이 생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질문으로 나한테 서운한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한 남자는 헬륨가스가 다 떨어져 원래 목소리로 대답하고 말았다. 하하는 목소리의 주인이 누구인지 단번에 알아차리고 뭐가 그렇게 서운했냐고 물었다. 이어 “내가 술을 많이 먹어서 서운했던 사람은 손을 들으면 된다”라고 대답하자 만장일치로 손을 들었다. 그들 중 한 명은 “서운할 거 까지는 없고 건강과 정신, 몸이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하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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