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최근 유튜브 휴식기를 발표한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4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흰색 도트 무늬가 인상적인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복숭아빛 볼과 오렌지계열 립 컬러는 한예슬의 미모를 더욱 사랑스럽게 빛냈다. 또 한예슬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바비인형 비주얼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매끈한 각선미와 군살없는 몸매는 ‘워너비 스타’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일 ‘한예슬is’ 유튜브 커뮤니티에 “9월 4일이 드디어 유튜브 ‘한예슬is’ 채널 1주년이 됐다. 더 새로운 나를 이쁜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휴식기를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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