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쇼케이스 후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쇼케이스 종료 후 대기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아는 오렌지빛 컬러와 나뭇잎으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유아는 뚱한 표정부터 귀엽고 발랄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유아는 이날 첫 솔로앨범 ‘Bon Voyage’의 온라인 미디오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데뷔 5년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내딛은 유아는 “멤버들과 따로 무대 선다는 것에 부담이 있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마이걸 멤버 중 가장 처음 솔로 무대에 선 유아의 첫 솔로 타이틀곡은 ‘숲의 아이(Bon Voyage)’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오마이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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