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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엄지원이 촬영 때마다 ‘세컨 하우스’가 되어 주는 밴 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배우 엄지원’ 채널에 ‘(ENG) 세컨 하우스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만 6000회를 기록했다.


엄지원은 촬영을 위해 밴을 타고 이동 중이었다. 반려견 비키의 책상을 이용해 식판으로 만들어 김치 수제비 먹방을 시작했다. 비키는 장시간 자동차로 이동한 나머지 피곤에 못 이겨 잠만 자는 모습을 보였다. 엄지원은 “이거는 배우의 차량이 아니고 차에서 사는 아줌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대에서 충무김밥을 사온 엄지원은 흰 바지를 입었기 때문에 봉지로 앞치마 대신 바지를 가리는 능숙한 솜씨를 뽐냈다. 이어 “우린 차에서 사는 4인방입니다. 차에서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옷도 갈아입고 이동도 한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스태프들을 소개했다.





햄버거를 먹고 있는 엄지원의 종아리에는 링이 껴져있었다. 카메라가 다리를 촬영하자 당황한 엄지원은 “이 링을 약간 패셔니스타 느낌으로 다리가 아프면 안 되기 때문에 요가 링을 끼웁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은 드라마 촬영 이후로 최초로 오후 1시 출근이다”라고 말해 들뜬 기색을 보였다.
엄지원은 오랜만에 추억의 퐁크러쉬 디저트를 먹으며 다음 촬영 장소로 출발하려는 매니저에게 ‘출발하지 마오.. 촬영하러 가기 싫다’라고 말하자 ‘그대로 집으로’라고 스태프가 말하자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밤샘 촬영을 마친 후 첫 여수 나들이에 나온 엄지원과 스텝들은 아름다운 해변의 경치에 감탄하며 발을 담그러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엄지원은 해변에 있던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등을 주워 환경에 힘을 쓰는 모습 또한 보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엄지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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