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애로부부’ 아내 의부증 때문에 이혼위기? 외도가 남긴 상처 ‘반전'[종합]

조회수: 

하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애로부부’에선 부부사이에 파고든 의심 때문에 이혼위기를 겪고 있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8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선 ‘너라는 지옥’이란 제목으로 실제 사연자의 경험을 담은 애로 드라마가 공개됐다. 5년간의 지방 근무를 마치고 다시 아내와 아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차가워진 아내의 모습을 느끼고 의심을 품었다. 남편은 아내에게 남자가 생긴 거라고 의심했는데 자신 역시 외도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 

1년 전 아직 지방에 있는 직장에 다니며 기러기 아빠로 살고 있을 때 남편은 가족들과 살고 싶다며 힘든 마음을 고백했지만 아내는 가족을 위해 더 희생하라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우울증이 왔던 상황에서 남자는 한 미용실에서 자신의 외로움을 어루만져주는 미용실 여주인을 만나게 됐다. 점점 미용실 출입이 잦아졌고 두 사람은 넘으면 안되는 선을 넘었지만 관계는 거기까지였다. 

다시 가족들과 합친 남편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했고 자신에게 냉정해지고 늘 신경질적인 아내의 휴대폰을 몰래 보게 됐다. 놀랍게도 전화를 받은 것은 자신이 내연관계를 맺었던 미용실 여자였다.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외도를 알고 있었고 다른 남자를 만나면서 이혼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결국 아내에게 거짓말을 하며 아내를 괴롭힌 내연녀를 찾아간 남편. 내연녀는 오히려 아내가 자신을 들들 볶아댔다고 거짓말하며 “난 당신에게 진심이었다”라고 주장했다. 그의 행동에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을 달래는 남자의 목소리를 녹음했다가 아내에게 보냈다. 결국 아내는 더욱 깊은 상처를 받았다. 남편은 아내가 외도가 아니라 자신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병원에 상담을 다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자신의 잘못으로 아내가 괴로워하고 있었다는 것, 미용실 여자가 거짓말을 하며 부부사이를 갈라놓고 있었단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아내에게 다시는 외도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진심을 전했다. 그러나 괜찮아지는 듯 보였던 아내는 의부증 증세를 보이며 그를 괴롭게 만들었다. 

자신의 머리카락을 집에서 발견하고는 “집까지 데려온거냐.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데려오지 말았어야 했다”고 외치며 의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남편이 “내가 이혼해줄까”라고 말하면 아내는 “내가 왜 이혼녀가 돼야 하는데? 우리가 뭘 잘못해서? 절대 이혼 못해줘!”라고 외치며 분노했다. 아내는 “평생 동안 내 앞에서 늙어 죽어”라고 말하며 남편을 압박했고 남편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만 “용서하는 것도 벌을 주는 것도 아닌 이런 상태로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남편의 잘못이 발단이 되어 부부사이에 파고 든 의심이 이혼 위기를 부르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것. 

이날 MC 양재진은 “아내 분이 현재 그냥 불합리한 의심을 하는 정도인지 소위 말하는 의부증이 맞는지 판단부터 받아봐야 할 것 같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연을 보낸 남편 분이 아내 분과 함께 아내가 다니는 병원에 같이 가서 주치의에게 설명을 들어보고 치료를 충분히 받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애로부부’ 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 박진희, 최재성 대신 회장 됐다...남상지X강다빈 키스로 '해피엔딩' ('붉은진주')[종합]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10% 벽 넘을까…종영까지 단 2회→시청률 이탈 없이 무서운 뒷심 발휘 중인 韓 드라마
    • '시청률 13.3%' 최고 경신→고공행진 이어가나…'8년 만 재회' 파격 전개로 휘몰아친 韓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추천 뉴스

    • 1
      '300억 사기 혐의→구속' 차가원, 검찰 송치…채무 돌려막기→'이중계약' 정황 포착

      이슈 

    • 2
      '43세' 영탁, "결혼운·연애운 다 약해"…무속인 사주 풀이에 '씁쓸' ('편스토랑')

      엔터 

    • 3
      "어머님이 누구니"…이범수 딸, '스모키+하이힐'→180도 달라진 근황 [RE:스타]

      이슈 

    • 4
      더보이즈 영훈, 나무엑터스 새 식구 됐다…"그룹 활동도 적극 지원" [공식]

      이슈 

    • 5
      '개코와 이혼' 김수미 "상처 주는 사람 끊어내야→연하가 좋아" 의미심장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정준원, '놀뭐' 논란 일주일 만→능청스러운 연기 챌린지…반전 태도 '눈길' [RE:스타]

      이슈 

    • 2
      김경욱 'T팬티' 농담→장윤정, 뼈 있는 일침 "그것도 성희롱…불쾌할 수도" [RE:뷰]

      엔터 

    • 3
      '래퍼♥' 모델, '장거리 연애→군 복무→韓 이주까지' 함께한 12년 자축…"여전히 행복" [RE:스타]

      엔터 

    • 4
      "늦게 와서 미안해"…장연우, 33세 이른 나이 요절한 사촌 형 향한 눈물의 추모 [RE:스타]

      이슈 

    • 5
      박성웅, 상의 탈의→배정남은 속옷만 입고 런웨이…'오케이 마담2' 500만 공약 발표 ('컬투쇼')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