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서유민 감독, 배우 김강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CJ ENM>
[TV리포트=백수연 기자] 서유민 감독, 배우 김강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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