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부산=백수연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정규 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 배우 한소희, 전여빈, 박소담, 원진아는 차분한 블랙 의상을 선택했다.
한소희 ‘차분한 블랙’
전여빈 ‘우아한 오프숄더’
박소담 ‘빛나는 미모’
원진아 ‘예쁜 눈웃음’
한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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