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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2일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현대인들의 생존 필수템 커피 하지만 두통과 만성 피로의 원인? 카페인 중독, 금단 증상, 권장 섭취량’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민혜연은 “사람들이 커피를 많이 찾는 이유는 졸려서 잠을 깨기 위해서나 집중하기 위한 목적이다. 하지만 집중력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커피를 계속 드시는 분들이 많다. 습관성이 되신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커피에서 각성 효과를 보이게 되는 건 카페인 때문이다. 카페인은 중추 신경계에 작용한다. 뇌에서는 도파민이라고 하는 즐겁고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물질을 분비 시킨다. 그래서 마시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순간적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이 돼서 운동 능력도 좋아지고 학습 능력도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민혜연은 “그렇지만 중추 신경계를 계속 자극하다 보면 결국 중독이 생길 수 있다. 뇌를 활성화하는 에너지가 떨어지면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전달한다. 커피를 마시면 내 몸속에 에너지원이 들어온 것처럼 뇌를 속이는 거다”라며 털어놨다.
또 “진짜 에너지원이 들어오고 피로물질이 없어진 건 아닌데 없는 에너지를 끌어다가 쓰는 셈이다. 결국 피로를 해소하면 만성 피로를 유발한다”라고 밝혔다.
“하루 권장 카페인 섭취량은 400mg 이하다. 아메리카노 한 잔이 300~500ml가 된다. 한 잔만 마셔도 150mg을 넘는 함량이다. 2잔이 적정 권장량이며 3잔 이상을 마실 경우 카페인 권장량 초과다. 카페인 중독 위험이 증가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나 청소년들도 커피가 아닌 에너지 드링크를 굉장히 많이 마신다. 문제는 청소년들의 뇌는 성인의 뇌에 비해서 다 완성된 형태가 아니다. 중추 신경계를 지나치게 자극한다거나 각성을 하는 것은 뇌에 안 좋을 수 있다. 철분이나 칼슘 등의 미네랄의 흡수를 막아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민혜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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