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조인성이 ‘어쩌다 사장2’ 멤버들과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전 조인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어쩌다 사장2’ 멤버인 설현, 박병은, 박효준, 차태현과 함께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들은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친근함과 훈훈한 비주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인성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어쩌다 사장2’는 차태현, 조인성의 두 번째 시골슈퍼 영업일지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또 조인성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조인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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