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얼짱시대’ 출신 방송인 홍영기가 언더붑 패션으로 근황을 전했다.
18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 놀이공원 같았던 #부산롯데월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영기는 언더붑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놀이공원 나들이를 즐겼다. 과감한 노출로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어딜 봐서 30대 후반”, “너무 예쁘다”, “미모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인지도를 쌓았으며, 밀크터치 등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1살이던 2012년 3살 연하 남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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