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 함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후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일하러 갑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흰색 블라우스에 치마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화사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이민정은 “둘이 같이 있음 더 더 이쁘네”라는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