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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배우 김새론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일 서울 강남 경찰서는 김새론의 채혈 검사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되는 0.08%를 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새론은 추가 조사한 뒤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 조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경 서울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경찰에 입건됐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파손되면서 주변 상점 등 57곳의 전기가 끊겼다가 3시간 만에야 복구됐다.
사고 다음 날인 19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너무나도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이번 사고 여파로 김새론은 첫 촬영을 앞두고 있는 SBS ‘트롤리’에서 하차했다.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의 경우 하차가 아닌 편집을 논의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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