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하연수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 오기 전에 어디든 놀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한국도 일본도 장마가 시작됐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연수는 과감한 톱에 재킷을 걸치고 포즈를 취했다. 깊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 사이즈가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18년 MBN ‘리치맨’에 출연한 후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 최근에는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후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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