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폴란드에서 촬영 중인 박하선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독님 추천 유대인 박물관, 벡신스키 미술관 견학. 영화 ‘에일리언’, ‘셰이프 오브 워터’에 영감을 줬다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은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 레드컬러 원피스에 머리띠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박하선은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하선은 SBS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DJ를 맡고 있다. 박하선이 촬영 기간 동안 빈자리는 남편 류수영이 스페셜DJ로 활약하며 채우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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