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벤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젠더리빌 파티를 연 모습을 공개했다.
벤은 남편 이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핑크색 꽃가루가 가득한 곳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냈다. 아기의 성별을 확인하는 젠더리빌 이벤트 행사를 연 벤 부부는 분홍색 꽃가루를 날리며 2세가 딸임을 알렸다.
한편 벤은 지난 6월 W재단 이사장 이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9년 열애를 인정했으며,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친 후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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