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새 가게 오픈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11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즐거운 나의 집 10월 15일 정식 오픈 예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노홍철은 “이상하게 편하고 희안하게 수다가 술술 털리는, 분명 후암동 골목 들어왔는데 혀에서 이탈리아 가정식이 춤을 때리는 노홍철 집”이라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노홍철은 독특한 디자인의 가게 인테리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노홍철의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냅킨에 적은 ‘하고 싶은 거 하세요’라는 문구가 돋보였다.
이어 “젖과 꿀이 흐르는 이 공간, 조만간 예약 받아볼게요. #노홍철#노홍철천재#다시태어나도노홍철#너커서뭐될래했는데뭐가된노홍철#세상에서노홍철을제일좋아하는사람#계획대로늙고있thㅓㅓㅓㅓ”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 프로그램 ‘저 세상 중고차 – 기어갓’에 출연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