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영애(51)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기차안에서~~ #부산국제영화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기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해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이 나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맑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애는 13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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