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박나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14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 뜨자마자 도착한 첫 선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자는 박나래의 한우 선물에 “생일마다 한우 보내주는 우리 나래 고마워 나도 사랑해”라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미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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