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5일 유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아는 화이트 셔츠에 니트 소재의 블랙 원피스를 매치, B&W 룩을 완성했다.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유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보통의 포즈가 아닌, 시선을 내리까는 모습으로 유아만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맑은 피부와 완벽 비율은 덤. 특히 유아는 얼굴이 작아 일명 ‘사기 비율’로 유명한 아이돌이다.
이에 한 누리꾼은 “와.. 비율여신.. 159.2가 아니라 195.2 라고 봐야할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유아는 지난 14일 미니 2집 ‘셀피쉬’ 및 동명의 타이틀곡 ‘셀피쉬’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유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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