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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오는 11월 출산을 앞둔 배우 이다해의 집에 벌써부터 아기 선물이 쌓이고 있다. 태어날 손녀를 기다리는 친정엄마의 남다른 정성도 함께 전해져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다해는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면서 “이르지만, 또 이르지만은 않은 준비. 많은 이모·삼촌들에게 벌써 예쁜 선물을 한가득 받았어요. 우리 해븐이는 좋겠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렇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서”라는 글을 곁들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이 보내온 임신 축하 선물이 가득한데, 색색의 아기 옷은 물론 갖가지 육아용품까지 눈에 띈다.
무엇보다 시선을 붙든 건 친정엄마의 모습이다. 이다해는 “딸 닮아 택 까슬거린다고 싫어할까 봐 하나하나 다 떼어주는 할머니”라는 설명과 함께 아기 옷에 달린 택을 일일이 떼어내는 어머니를 카메라에 담았다. 손녀가 입을 옷을 손수 다림질하는 장면까지 더해져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이다해는 8년이라는 오랜 연애 끝에 2023년 가수 세븐과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 5월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뱃속 아이는 딸로 전해졌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1월이다. 현재 중국을 위주로 여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상해에 기반을 둔 콘텐츠 기업의 고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2002년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추노’, ‘아이리스’ 등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김나래 기자/ 사진= 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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