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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연이어 찾아온 불운에도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팬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조민아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휴대전화 너마저”라는 글과 함께 액정이 심하게 파손된 휴대전화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조민아는 “손가락 다치고, 아끼던 컴퓨터 깨지고, 칫솔살균기 부서지고, 휴대전화 액정까지 날아갔다”며 최근 자신에게 연달아 닥친 일들을 털어놨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악재에도 조민아는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는 “얼마나 행복해지려고 이렇게 액땜을 다채롭게 하는지 감도 안 온다”며 “이제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번 주에 라이브 방송 한 번? 한다면 최초”라며 팬들과의 첫 라이브 방송도 예고했다. 연이은 악재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에 팬들 역시 “이제는 정말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 “긍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며 힘을 보탰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액정이 심하게 파손된 휴대전화가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조민아는 ‘투나잇’,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0년 6살 연하의 피트니스 대표와 결혼해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22년 이혼한 뒤 현재는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현재 조민아는 보험설계사와 타로 마스터를 병행하는 ‘N잡러’로 활동 중이다. 특히 보험 분야에서는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지난해 전국 1위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번째 보험왕’ 달성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조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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